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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위스 아미 나이프의 가장 대표적인 도구 중 하나로, 연원은 군대에 보급되는 통조림을 열기 위한 도구이다. 2차대전 때 미군이 스위스 아미 나이프를 선호하게 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.

현재 디자인은 1951년 특허를 낸 일자 드라이버가 머리 부분에 포함되어 있는 형태로, 빅토리녹스 제품에서만 볼 수 있다.(유일한 예외는 Wenger Standard Issue)

주의편집

  • 깡통 따개에는 날이 있다. 칼 만큼 날카롭지는 않지만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. 이를 피하기 위해 날이 없는 콤보 툴이 있는 모델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.
  • 날 부분이 쉽게 녹이 나거나 오염될 수 있어서 관리가 필요하다.

사용법편집

  • 사용자들이 사용법을 익히기 가장 어려워 하는 도구로, 일반적인 깡통 따개와 달리 앞으로 밀면서 뚜껑을 잘라가는 방법으로 사용한다.

Can Opener Tool Can Opening

  • 빅토리녹스의 마케팅 포인트는, 뚜껑이 뾰족해지지 않고 매끄럽게 된다는 점.

1960s catalog can opening

  • 제작사에서 제시한 대표적인 깡통 따개 이외의 사용법은 오렌지 껍질을 벗기는 것이다.

Can Opener Tool Orange Peel

  • 깡통 따개 날 부분으로 물건의 작은 틈을 벌리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.
  • 머리 부분의 일자 드라이버의 크기는 3mm이며, 간이 십자드라이버로 사용할 수 있다.

Can Opener Tool Philips

종류편집

  • 일반형: 머리에 3mm 일자 드라이버가 있다.
  • 콤보 툴

디자인의 변화편집

  • 1891년 Soldier Knife에는 직선형의 깡통따개가 있다. 원래 1817년 스위스 군에서 디자인한 것이라고 한다.
  • 1946년 끝이 뾰족한 고리 모양의 디자인. 병따개가 다른 도구로 분리됨.
  • 1951년 머리에 일자 드라이버가 추가되었다. 이후 디자인이 미세하게 변화하였으나, 전체적인 모양은 같음.
  • 1976년 콤보 툴이 나옴.

외부 링크편집